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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6월, 2008


맥(OSX)에서 ISP, 인터넷뱅킹을 사용하기

Jun 28, 2008 Author: 순수중독 | Filed under: 맥북 : iLife | View counter: 779

 처음으로 맥을 사용하면서 너무 힘들었던 점은 역시 인터넷 뱅킹의 압박이다.
조금만 한 것이 살 것이 있는데, 도데체 어떻게 결제를 해야하는 것인가?

처음에는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부트캠프(Bootcamp)를 이용하였지만 곧 재부팅의 귀차니즘으로 패러랠즈(Parallels)를 설치하여서 사용하였다. 하지만 패러랠즈의 무거움(가볍고 빨라졌음)과 또 역시 귀차니즘이 발동하기 시작하여 결국에 Cmd+Tab으로 자유롭게 전환하는 기능(Unity)를 제공하는 VMWare Fusion까지 설치하게 되었다. 하지만 결국엔 무료로 제공되는 VirtualBox로 바꾸게 된다. 그래도 결국 공짜가 좋은가보다.

 가상머신에서 ISP또는 인터넷뱅킹을 이용할 때 다운되는 이유는 바로 키보드보안 때문이다. 그래서 이를 피하는 법을 찾아내야 한다. 방법은 2가지가 있는데... 2가지를 다 해야지 마음껏 지름신을 부를 수 있다. 먼저 키보드보안은 두가지 종류가 많이 쓰인다.

  • Softcamp 의 키보드 보안
  • nProtect 의 키보드 보안 

 

01.  Softcamp 키보드 보안 제거하기

 Softcamp 는 대구사람들이 다 쓴다는 '대구은행' 인터넷 뱅킹에 사용된다. 먼저 첫번째로 소프트캠프사에서 개발한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을 막아야한다. 이는 소프트캠프사의 홈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다.

http://www.softcamp.co.kr/scsk/

위의 사이트에로 접속을 하여 "키보드보안 문제점 해결 > 바이패스"를 클릭합니다. 그리고 문제점을 적으라고 하는 곳엔 적당히 아무 값이나 적으며 ActiveX를 설치합니다. ActiveX를 매우 싫어하긴 하지만 인터넷뱅킹을 위해서는 깔아야한다는 사실에 어쩔수 없이 위의 ActiveX 설치!

여기서 설치하는 ActiveX 는 Softcamp 사에서 만들어진 키보드보안 프로그램을 모두 통과하는 바이패스 프로그램이다.

 

02. nProtect 키보드 보안 제거하기

 nProtect 는 주로 국민은행 등에 많이 이용되는데... 잘 깔아야된다. 나도 중간에 실패를 해서 안되는 줄 알고 욕하고 있었다는! 처음에는 nProtect 를 만든 회사에 '키보드 보안 해제'프로그램을 배포하였는데 어느 순간 사라졌다. 하지만 인터넷에 그 잔해물이 남아있어서 아직 사용가능하다.
간단하게 절차를 말하자면!

  1. nProtect 를 수동 설치한다.
  2. N.zip 파일을 다운 받아서 nProtect 를 제거한다.
    ( ※ 이때는 꼭 Internet Explorer 를 종료하고 제거한다! )
  3. 인터넷 뱅킹을 남발한다.

 국민은행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꼭 nProtect 를 수동 설치하여야 한다! 일단 국민은행을 접속할 때 나온 ActiveX의 설치는 완전 무시해주자!

국민은행 > 고객센터 > KB보안클리닉 > 보안프로그램 > (OS선택)

위의 메뉴로 가서 화면에 나오는 설명 한번 쭉~ 보고 아래쪽의 수동 설치를 누른다! 파일을 다운 받은 뒤 설치를 한다. 그리고 아래의 파일을 다운 받아서 nProtect 를 제거하면 된다.

Download : nProtect 제거프로그램

꼭!!! Internet Explorer 를 종료한 상태에서 제거를 하자!

 프로그램 실행 후 '제거' 버튼 누르면 금방 제거된다.
후후후... 이제 끝났다. 강림하신 지름신에게 모든 것을 맡기면 된다!

 

03. 인터넷뱅킹 & ISP 남발하기

 이제 인터넷뱅킹과 ISP 모두 그냥 이용하면 된다. 하지만 사용할 때 변함없이 ActiveX의 설치 여부를 물을 것이다. 이때 거부감 없이 긴장할 필요없이 모조리 '설치' 해주면 된다.

뭐 안해도 되는데 ActiveX설치 하라고 뜨는 메시지가 너무 속도를 느리게 해서 귀차니즘으로 그냥 다 설치해준다.

하지만 인터넷뱅킹을 이용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 3가지!

  • 지름은 인생타락의 지름길입니다.
  • 지름은 가정파괴의 지름길입니다.
  • 지름은 행복의 오르막입니다.

인도네시아 레스토랑 Ayam Goreng 99 in Sydney

Jun 12, 2008 Author: 순수중독 | Filed under: 호주 : Australia | View counter: 474

2008.06.12 Ayam Goreng - 1

 Ayam Goreng이라는 말의 뜻은 Fried Chicken, 한국어로 말하자면 "통닭"이다! 앗~ 통닭 내 사랑 통닭! 나의 룸메이트 해리(Harry)가 내가 한국에 이제 간다고 하니깐 같이 밥이나 먹자길래, 여기로 왔다.

 이곳은 Indonesia restaurant 이다. 인도네시아 음식인 것이다... 음, 우리집 애들이 만든 것을 한번씩 얻어먹어본 나(나의 쉐어메이트들은 모두 인도네시아 출신-현재 UNSW 대학생)로서는 약간의 긴장이 될 수밖에 없었다.

 '혹시, 저번에 얻어먹었던... 고구마와 콩 삶은 죽?... 그런게 나오면 어떻게 하지? 그래도 이상한 건 먹이지 않겠지? 아... 전에 그 죽은 영 아니었는데, 맞어... 카레도 별로였어.'

 이런 작은 고민을 가지고 집에서 알렉스와 함께 Ayam Goreng으로 갔다.

 일단은 메뉴보고 저렴한 가격에 마음이 가벼웠다. 그리고 바로 주문한 .... 메뉴를 못 외우겠다. 대충 후라이치킨인데... 뭐 먹어보면 알겠지! 그리고 밥은 따로 시킨다.

2008.06.12 Ayam Goreng - 2

 주문한 밥이 나오고 밥을 그냥 얇게 접시에 깔아줬다. 내보고 이걸 어떻게 먹으라고 이렇게 나오는걸까? 이런 고민을 하는 사이에 주문하지도 않은 웬 야채하나가 나온다.

2008.06.12 Ayam Goreng - 3

참, 이거... 스타일이 타이(Thai) 음식인데, 라고 하면서 저게 멀까? 고민하는 사이에 드디어 주문했던 치킨이 나왔다.

2008.06.12 Ayam Goreng - 4

 

오 많다.^^. 처음 본 나의 생각!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었다. 저 많은 치킨들 중 한덩이만 내가 주문한 것이었다!!! 헉!!! 이게 머야? 나는 당연히 한접시에 나오길래 한명껀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4명이 다 나온 것이다. 4조각..... 덜덜....

 이걸 어떻게 먹어야 한다... 고민을 하고 있는 사이에 역시 자기 동네(인도네시아) 음식이라 쉐어메이트들이 얼른 자기가 주문한 치킨을 한조각씩 밥위에 올리고 Sweet Soy Sauce와 칠리 소스를 접시에 담는다. 얼른, 나도 따라했다. 음... 칠리소스가 무슨 고추장처럼 버무려져 있다. 그리고 친구들의 한마디... "It's a little bit spicy."

 쳇, 나 그래도 한국인이야! 매운거 잘 먹어... 라고 말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칠리를 한움푹 퍼다 접시에 딱 올렸다. 그리고 그 위에 달콤한 간장을 올리고 비벼서 치킨을 찍어 먹었다.

헉!!!!! 맵다.... 완전!!!

 그로부터 1시간 동안 땀 흘리면서 물 한통 혼자 다 먹으면서 겨우 밥을 먹었다. 완전 맵다... 혀가 얼얼... 이거 한국인의 수치다. 왜 이렇게 맵니? 음, 1개론 약간 부족한데... 그렇다고 혼자 한개 더 시키기도 그렇고, 많이 먹는 사람이라면 처음부터 2개정도 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어쩌튼 Ayam Goreng의 음식 맛있다. 얘들이 왜 여기에 데리고 온지 알겠다. 가격도 싸고 맛도 있는 말 그대로 "호주맛집"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UNSW와 가까이 있어서 학생들도 많이 오고 근처 킹스포드 주민들도 많이 온다.^^. 혹시라도 맛있는 집, 그리고 다른 나라 음식을 먹어보고 싶은 분들은 꼭 한번 가보길 강추!

 킹스포드 Anzac Pde에서 간판을 잘 보고 지나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처음에 나는 대충 보고 지나가서 못 찾았다는 슬픈 사실-_-;

  • Address : 464 Anzac Parade Kingsford NSW 2032 
  • Tel : +61 2 9697 0030
  • Etc
    : BYO Only
    : 월,화는 문을 열지 않는다. 꼭 확인 할 것! 

HTML 탭, 줄바꿈 등 자동 정렬하기

Jun 10, 2008 Author: 순수중독 | Filed under: 웹 : Web | View counter: 1089

 HTML 태그, PHP, SQL 등 웹관련 프로그래밍 혹은 디자인을 하게 되면 엄청나게 보는 것들이다. 그런데 그런 것들이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고 또 탭 간격이 다르고 심지어 한줄에 쭈~욱 쓰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을 하는 나에겐 정말 큰 짜증으로 다가온다. 특히, 디자인 파트가 따로 있거나 다른 디자인 된 것 혹은 프로그래밍 된 것들을 수정할 때는 정말... 답답하다. 마음되로 뛰어진 줄간격, 테이블의 시작이 어디인지 모두지 알수없는 특이한 모습의 소스들...

 이 모든 답답함을 한방에 날리는 소스들은 일정한 포맷으로 정리해주는 내가 자주 쓰지 않는 Dreamweaver 군의 숨겨진 기능(?) Apply Source Formatting이란 것이 있다.

 

명령위치 : Command > Apply Source Formatting

Apply Source Formatting 위의 명령을 시작하게 되면 소스가 자동으로 줄맞춤, 탭간격, 뛰어쓰기 등 모든 것이 변화게 된다. 심지어 PHP, ASP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드림위버에서 지원하는 언어)또한 형식에 맞춰서 자동으로 정렬이 가능하다.

 하지만 지금 이 상태는 드림위버의 기본 설정이라서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한번 더 내가 원하는데로 바꿀 수 있다. 내가 원하는 형식을 미리 설정을 하게 되면 그 모양되로 정리를 되게 된다.

 그런데 내가 세팅한 설정 100% 정확하게 먹히지는 않는 것 같다, 이상한데... 그래도 거의 비슷하게 되니깐, 마무리는 역시 사람이 직접해야한다. 

일단, 바꿔줄 설정은 크게 2가지이다.

  1. 탭간격
  2. 각 태그마다의 줄바꿈과 들여쓰기 설정

특히 탭간격의 경우에는 어떤 툴을 쓰냐에 따라 기본 설정이 다 달라서 꼭 설정을 정확하게 해줘야한다.

 

명령위치 : Preference > Code Format

4 spaces가 아니라 1 tab(tab size 4)으로 해야지 보통 내가 주로 사용하는 스타일의 소스가 된다.

 

명령위치 : Preference > Code Format > Tag Libraries

 위의 환경 설정으로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여기서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형식으로 설정해주면 되는 것이다. 밑에 Preview도 나오니 자신이 편한 스타일로 다 수정하도록 한다.

Tag Libraries

어찌 되었든 소스의 줄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한줄로 되었던 내가 원하는 것을 얼마나 잘 표현하나의 차이! 위에 것들을 단순한 준비 단계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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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17 검정조끼 방동근2008.10.16 와인셔츠 방동근2008.10.15 가디건 방동근2008.10.11 동전노래방에서 - 22008.10.11 동전노래방에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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