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지도태그 넣는 방법(Geotagger + Google Earth)
사진을 찍은 뒤에 보통 할일이 너무나 많다. 사진 보정도 해야하고 날짜별로 분류도 해야되고 또, 태그도 넣어줘야한다. 이 많은 귀찮은 일들.
당연히 내 스타일이 아니다. 그래서 결국 수정없이 바로 iPhoto로 넣은 뒤 전체적으로 이름 바꾸고 바로 FlickrExport for iPhoto를 사용하여 바로 Flickr로 사진을 업로드 한다. 사실 Flickr를 사용하는 이유도 딱 한가기, 귀.찮.아.서... 였다.
그러다보니 조금이라도 편하게 계속 사용할려는 습성이 생기고 심지어 Flickr에서 지원하는 Geotagging을 넣어서 내가 다닌 곳을 지도에 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저 많은 사진들... 어떻게 한다? 솔직히 완전 자동은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안되는 영어로 여러 포럼들을 다닌 결과 내놓은 결론!
Geotagger + Google Earth
위의 조합이 최고의 조합이라는 것이다. 쉽게 한마디로 하자면 "구글어스에서 지도를 찾고 이미지를 Geotagger 아이콘에 Drag&Drop" 이 한과정만 하면 자동으로 사진에 좌표가 입력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정리 된 이지미들을 iPhoto에 넣어두고 바로 FlickrExport를 이용하여 올린다.
- FlickrExport의 경우 3.x beta버젼이 개발되고 있는데 Geotagging은 3.x부터 지원이 된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조금 불안(?)하더라도 3.x beta를 이용하도록하자.
FlickrExport 2.0.15도 지도태그를 함께 플리커에 업로드한다. 하지만 업로드 전에 수정은 불가능하다.- Geotagger은 MacOSX와 Google Earth를 요구한다^^; 윈도우 사용자분들은... 좀더 검색을^^;
사진에 지도태그 넣기!
- Google Earth를 실행
- Geotagger를 실행
- Google Earth에서 자신이 사진을 찍은 위치를 찾는다.
(아마 위치태그는 화면의 센터가 지정되는 듯 하다.) - 사진을 Dock에 떠있는 Geotagger에 Drag & Drop 한다.
- 사진 EXIF정보에 자동으로 구글어스의 센터 좌표가 저장되어있다.
처음에는 4번의 과정을 몰라서 완전 바보 같이 별짓을 다했었다. 그래서 결국 이글을 적게 된 큰 이유기도 하다. 나같은 바보짓을 다른 사람들은 하지 않길 바라는 작은 마음^^;
어쩌튼 이렇게 간단하게 지도태그를 이미지에 저장할 수 있다. 뭐 집에 GPS장치가 있어서 사진찍을 때 마다 정확한 위성지도의 좌표를 받으면 좋겠지만 그럴수가 없지 않은가? 현실이란?
나만의 여행 지도를 만들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얼른 지금 가진 나의 사진들 약 5000장정도 모두 지도태그를 저장해서 플리커에 새로 올리도록 해야겠다. 기존에 있던 사진들은 모두... 삭제(?). 난 너무 극단적이야-_-;
여러장의 사진을 Drag&Drop할 경우 첫파일을 제외한 뒤의 파일들은 내가 설정한 위치가 정확하게 입력이 되지 않는듯하다.
하나씩 일일해 해줘야지 원하는 정확한 위치좌표를 입력이 가능
처음에는 여러장이라서 잘못된 좌표인 줄 알았는데 FlickrExport를 이용해서 플리커로 사진을 올릴 경우에 남반구의 위도는 -로 표현되어야하는데, -좌표의 경우 때때로 -부호가 사라져서 엉뚱한 곳으로 떨어질 때가 있다.
FlickrExport를 이용해서 업로드 할때는 위도/경도의 -부호가 있을 경우에는 꼭 사진을 하나씩 확인하여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