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
- 사회복지의 간단한 역사
- 1920년전, 가치 : 개인적 방법
(봉사, 희생 등)
- 1920년대, 서비스 : 서비스의 제공.
(베버리즈 보고서 1942~1945를 통해 보조금, 서비스 등 제공)
- 1960년후, 제도적복지 : "복지국가"
(전국민을 대상)
- 사회복지의 발달 원인
사회복지 : 사회라는 말은 사회가 곧 주체이자 그 대상이다.
- 소득의 사회성 : 소득은 투입(노력)에 비례하지 않는다.
- 기회, 곧 사회/경제/문화/인구/소비/정치 등의 요소를 거치기 때문
- 소득은 노동가치의 환산이 불가능하다.
- 노동가치(정보, 지식, 기술)등을 환산할 수 없다. 곧 일을 많이 한다고 많은 수입을 가지는 것이 아니다.
위의 두가지 요건들 때문에 부의 격차가 생겨나게 된다.
그래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처음에는 개인적(우애방문, COS)으로 복지가 이루어지다 18C에 이르러 조세제도(누진세제)를 통해서 국가가 사회복지를 시작하게 된다. 이는 (-)부의 소득세를 사회복지급여로 제공함으로써 복지국가를 이루게 된다.
- 우애방문 : 빈곤자에 대한 개별방문지도
- COS(Charity Organization Society : 자선조직협회, 최초의 민간자선단체
복지국가은 두가지 조건이 있어야 이루어진다.
- 사회적 합의 = 계급동맹, 계급타협 (빈부)
- 사회적 연대 = 사회통합 : 사회보험, 사회복지서비스, 공공부조
본인이 내는 세금이 항상 자신보다 못사는 사람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사용된다.
그 예로, 보도블럭의 장애인을 위한 노란색 블럭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것만이 아니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시각적인 편안함을 가져다 준다. 그리고 누구나 제공받고 있는 의료보험, 4대보험 등도 자신에게 돌아오는 복지이다.
동근생각
결국 사회복지라는 것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이 좋아서 스스로 만들어내서 제도화 시킨 것이다. 인간이기에 가능한 제도, 그리고 사람을 생각하는 정이 느껴지는 제도이다. 어떻게 보면 '법'과 비슷한가?
'법'이 약간 강압적이고 인간이 욕망을 누른다고 생각되면 '사회복지'는 인간의 착한 욕망을 표출하게 해주는 제도인 듯하다.
뭐 이건 내 생각이니깐!
9월2
- 제목 : 텔레콘서트 자유 - 넥스트 (N.E.X.T)
- 날짜 : 2008.08.19
- 장소 : 대구 MBC
- with 박수진
텔레콘서트라는 역사 깊은 프로그램이 대구MBC에는 있다. 전국적으로 방송이 나가는 매우 훌륭한 프로그램이다. 예전부터 실력있는 말 그대로 라이브(LIVE) 가수들이 와서 공연을 하는 멋진 무대이다.
그리고 매주하던 그 방송이 작년인가? 편성에 의해서 한달에 한번으로 줄어들게 되었다. 이제는 우리결혼했어요 시간에 편성되어 방송된다고 욕까지 먹는 방송이 되었다. 하지만 텔레콘서트 팬들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대구에서 그런 라이브 무대를 즐길 수가 있는 기회가 흔하지 않기 때문이다. 거기에 공짜-_-;
한번이라도 가본 사람은 누가나 팬이 될 것이다.
그래도 난 텔레콘서트가 좋다.
어쩌튼 이번 "넥스트"의 공연도 너무나 즐거웠다.
특히 마왕 신해철의 센스있는 무대매너로 관객이 끊임없이 움직일 수 있고 방송수위에 벗어나는 뛰어난 무대 포퍼먼스(관객과의 뽀뽀)과 단어구사(카XX) 등으로 방송이 아닌, 정말 콘서트에 와서 공연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줬다.
또 기타 돌리기, 물어뜯기~, 키보드 돌면서 느끼면서 연주하기 등의 다양한 모습들도 더욱 공연을 불타오르게 하였다.
그리고 변함없는 앵콜곡까지 만족한다.^^. 뭐 아무리 그래도 MBC에서 하는 뉴스시간 때문에 보통 가수들이 1곡이상 하기가 어렵다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여하튼...
이런 문화행사 - 내생각에 이건 행사 - 가 많아지면 좋겠다. 대구라는 작지 않은 도시에 이런 문화를 접하기 위한 기회가 너무 적다. 그리고 기회가 생기지만 학생으로서 부담스러울 때가 더욱 많다. 작은 공연이라도 제대로, 아니 정기적으로 열렸으면 좋겠다.
8월27
- 제목 : 장강 7호
- 날짜 : 2008.08.26
- 장소 : 메가박스
- with 박수진

주성치라는 이름 하나만 믿고 보게 된 영화.
하지만 생각보다 아쉽다. 주성치만의 옛날의 억지 개그라고 해야하나? 그런 것들이 너무 많이 줄어들었다. 예전처럼 그것하나만 밀었더라면 더욱 재미있었을텐데... 아마 그래서 이번에 팬들이 많이 실망한 것 같다.
사실 나도 그런 약간 억지스러운 개그도 좋았지만 역시 주성치 최고의 작품은 서유기 시리즈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최고다. 자연스러운 개그연기와... 아름다운 여배우들, 지금까지 10번정도는 다시 본듯한 작품! 그리고 끝에 감동까지...
그래도 여전히 그의 개그들과 패러디들은 존재하고 있으니 그것을 하나씩 찾아보는 맛에 볼 수 있는 좋은 작품이다. 미션임파서블의 안경 던지기, 쿵푸허슬의 마지막 필살기(?), 그런 잠깐씩 나오는 패러디 한장면이 너무나 즐겁게 만들어준다.

그리고 웬지 모르게 나중에 캐릭터 산업을 할지도 모르는 칠땡이(장강 7호) 인형-_-; 웬지 모르게 은근 슬쩍 시장에서 판매될 것 같은 느낌이다.
제일 처음 내가 장강 7호를 보고 생각난 것은 !!
"멋지다! 마사루"에 나왔던 외계인... 털을 뒤집고 있던 그 외계인!! 똑같이 생겼다. 사이즈만 작아졌을 뿐, 그리고 위급할 때 보이는 저 귀여운 표정까지!! 덜덜덜... 망토만 걸치면-_-;
어쩌튼 주성치이기에 조금 아까운 영화였다.
ps. 어라? 나랑 영어이름이 똑같네. Stephen, 독일식으로는 Stef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