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가 포함된 글 3개를 찾았습니다.

  1. 2008/08/08 Track #04 - 기다리다(MR) by PB (6)
  2. 2008/08/06 Track #02 - Knockin' on heaven's door by PB
  3. 2008/08/05 Track #01 - 이등병의 편지 by PB (5)
04 기다리다 앨범자켓

The Lyrics
널 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
다시내게로 돌아올 길 위에 울고 있다고

널바라보다 문득 생각했어
어느날 하늘이 밝아지면
마치떠났던 날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
내 앞에 있는 너

*네가 다시 나를 볼 순 없을까
너의 두 눈 속에 나는 없고
익숙해진 손짓과 앙금같은 미소만
희미하게 남아서 나를 울게 하지만

너는 다시 내게 돌아올거야
너의 맘이 다시 날 부르면
주저말고 돌아와 네 눈앞의 내 안으로
예전처럼 널 안아줄테니


Instruments
  • Cool Edit 2.1 프로그램
  • COSY C106N(싸구려) 마이크
  • SeJong(나름대로 수제품이라 적혀있음) 통기타

명곡을 지저분하게 만들어버렸다-_-; 그래도 꼭 해보고 싶었는데... 그냥 나 좋아서 하는 일이고 한번쯤이라는 생각으로 하는건데 나쁜건 아니지 않을까?

사람으로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보는 것!

그것이 바로 꿈을 이루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ps. 근데 진짜 못한다. ^^; 지금하면 좀 나으려나? 실력이... 에휴...
2008/08/08 14:59 2008/08/08 14:59
Knockin' On Heaven's Door


The Lyrics
Mama, take this badge off of me
I cant use it anymore.
Its gettin dark, too dark for me to see
I feel like Im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Mama, put my guns in the ground
I cant shoot them anymore.
That long black cloud is comin down
I feel like Im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Instruments
  • Cool Edit 2.1 프로그램
  • COSY C106N(싸구려) 마이크
  • SeJong(나름대로 수제품이라 적혀있음) 통기타
  • 500원짜리 초저렴 피크(0.7mm)!

Knockin' on heaven's door 이라는 영화와 동일한 제목의 노래, 그리고 그 영화 때문에 듣게 되어서 영화와 함께 너무나 좋았던 노래였다. 그래서 해봤지만... 이건 내가 생각해도 참 못했다. 그래도 일단 올리는 자.신.감.!

왜냐하면 영화에서 이런 말이 있다.
천국에서는 주제가 하나야.
바다지...노을이 질때 ...
불덩어리가 바다로 녹아드는 모습은
정말 장관이지.
유일하게 남아있는 불은 촛불같은

마음속의 불꽃이야.

정말 결국에 남는 것은 마음속을 불꽃뿐이다. 자신이 하고 싶었던 그런 일을 하는 것... 그게 살아가기 위한 목적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한다. 하지만 그 마음속의 불꽃을 찾아내는 사람은 몇명이나 될지 모르겠다. 결국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지만 자신이 못 찾아내는 것이다.

아마... 죽기 전에는 그게 뭔지 알아내겠지?



ps. 허접한 실력으로 명곡을 망쳐서 죄송합니다.T-T , 그래도 꼭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2008/08/06 12:36 2008/08/06 12:36
이등병의 편지(ver PB.studio)


The Lyrics
1. 집 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는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 때
가슴속엔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포기 친구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2.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 않게
열차시간 다가올 때 두손 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젊은 날의 꿈이여

3. 짧게 짤린 내머리가 처음에는 우습다가
거울속에 비친 모습 굳어진다 마음까지
뒷동산에 올라서면 우리마을 보일는지
나팔소리 고요하게 밤하늘에 퍼지면
이등병의 편지한 장 고이 접어 보내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The Informations
  • Cool Edit 2.1 프로그램
  • COSY C106N(싸구려) 마이크
  • SeJong(나름대로 수제품이라 적혀있음) 통기타
  • Mi Wha MusicBoy (C key) Harmonica (싼거-_-9000원;;)

아마도 처음으로 악기를 연주해서 녹음한 곡인 것 같다. 뭐 홈레코딩이라고도 할 수 없을정도로 처참하고 웃기고 그리고 음질도 그렇다. 뭐 어차피 내가 음악인도 아니고 단순한 취미생활인데 비싼 돈을 투자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어쩌튼 이런저런 이유로 그렇게 만들었던 나의 노래.(작사/작곡은 당연히 내가 안했음 - 언젠가는 시도할 것임)

뭐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이상한 노래. 참 슬픈 노래다. 아무리 생각해도 군대란 곳을 간다는 그 생각에 더 슬퍼지는 노래이다. 내가 군대갈 때는 그냥 하루전까지 기말고사를 치고 바로 들어가서 별다른 감흥도 느낄 사이 없이 들어갔다. 아쉽다. 그런것도 이제 다시는 못 해볼 경험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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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5 14:16 2008/08/05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