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차량에 대한 점검과 관심(?), 그로 인해 증가되는 지식이다.
휠베어링(허브베어링)이 고장났다.
진단은 간단하다.
40km 이상 속도가 증가될 때 '우우우우(두두두웅)' 이런 소리가 가속할 땐 점점 크게 감속할 때는 줄어든다.
이 소음 미친다.
사람에게 정신적 스트레스를 엄청나게 준다.
그리고 나의 경우는 운전석 앞쪽만 고장났었기 때문에 우회전을 할 경우, 좌측 바퀴에 무게가 쏠리며 크게 소리가 나타났었다. 반대의 경우에는 소음이 거의 없음.
그래서 변함없이 한다리 거쳐 아는 카센터로 가서 정비를 하였다. 처음 집 앞에 있는 티스테이션에서는 11만원 정도(휠베어링 교체+휠얼라이먼트)를 제시하였다. 하지만 너무 비싼 금액 안하고 놀다가 이번에 장거리 운행을 할 경우가 많아서 아는 형님을 통해서 거친 카센터 8만으로 해결을 봤다.
역시 인맥은 중요하다!
그리고 정비 결과. 완벽하다. 소음이 엄청나게 사라졌다.
이제 나의 베르나에서 해결할 소음
- 고속주행 때의 풍절음!!!
- 때때로 오르막 혹은 엔진에서 힘 쓸때 나는 '따다다다' 뭔가 떨리는 소리?
- 트렁크 쪽에서 '끼익끼익' 소리
위의 두가지만 해결하면 나도 조용한 베르나!
그리고 정비 중에 간단하게 점검도 하였는데 여분이 있을 때 갈면 좋은 것들
- 배터리 (04년식)
- 타이밍벨트 (노후로 인한 녹 발생 -> 교체요망)
- 가스캣 교체요망 (오일누수)
이정도? 이것도 필요하면 하면 된다고 한다. 다행이다. 멀쩡해서...
하지만, 나의 차에서 가장 큰 문제점은!!
부러진 휠너트, 뽑을 수도 없다. 진정 휠을 잘라야 하나요?
순정으로 돌아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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